토욜 워크샵의 여운이 잔잔하게 가슴에 담겨 있습니다.
사례을 말씀하실때 교수님의 따듯한 마음들이 전해져서
잔잔한 감동이 전달 되었습니다,
모두가 시인 같은 사례도 감동이었고,
눈물을 보일듯, 말듯 한 미세한 감정까지 읽어지는
독서치료의 워크샵은 저에게도 잔잔한 감동 이었습니다.
쉬고 싶었는데요~~ 쉬지 못하고 워크샵에 참여 하게 되었는데요~~
평화롭고 자유로운 분위기 감사드립니다.~~
교수님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하고 귀가 했습니다.
돌아오는 길에 우연한 만남의 이명우 교수님과의 만남은
선물 같았습니다.~~ㅎㅎ
귀찮은 질문을 해서 죄송스럽기도 하구요~~^^
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.~~^^